1986년 9월 26일 조성된 망배단(望拜壇)은 매년 명절 때면 실향민들이 이곳에 와서 고향을 향해 절을 하는 곳.
오늘은 어머니와 아들이 망배단 앞에서 북쪽을 향해 절을 하는 모습이 애달프기만 하네요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