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일부와 교육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50일 동안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를 진행했습니다. 결과가 지난달 공개됐는데요. 전국 초·중·고 597곳, 8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습니다. 이 가운데 학생은 8만 2천명, 교사가 4천 백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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